가성비 좋은 타무즈 루마카 게이밍 플런저 키보드 K90 (2. 사용기)가성비 좋은 타무즈 루마카 게이밍 플런저 키보드 K90 (2. 사용기)

Posted at 2015.08.15 15:40 | Posted in Smart review

이번 편은 사용기 입니다.

개봉기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가성비 좋은 타무즈 루마카 게이밍 플런저 키보드 K90 (1. 개봉기)

http://ningpop.tistory.com/70



키보드 개봉하고 나서 제 책상에 세팅해둔 모습입니다.

제 노트북 테마는 블랙레드라서 키보드 LED 색상도 빨간색으로 맞췄습니다.

사진속에 보이는 노트북은 레노버 Y50-70 입니다.




앞서 개봉기에서 언급해드렸듯이 이 키보드 LED 색상은 파랑, 빨강, 보라 3가지 색상입니다.

FN키 옆에있는 LED 색 변경 키를 누르면 색이 바뀝니다.

LED가 달린 다른 키보드들 같은 경우 LED 색 변경 키가 2개의 키 조합으로 색 변경을 하게 만들어놓았는데,

이 키보드는 키 하나만 눌러서 색 변경이 되네요.

이런점이 오히려 저는 불편했습니다.

키 색상은 보통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해놓고 계속 쓰기 마련이라 자주 바꾸지 않는 편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이 키보드 같은 경우 Shift키 바로 밑에 있기때문에 Shift키를 누르다 잘못누르면 아래에 있는 LED 색 변경키가 눌리게되고, 갑작스레 LED 색 변경이 됩니다.

그렇다고 색상변경 키의 키캡을 빼놓을수도 없는 상황이고...

이 글을 쓰고있는 상황에서도 몇번 색이 갑자기 바뀌었다.

물론 내가 오타친것 뿐이지만 너무 색이 쉽게 바뀌어버린다는 것을 이야기하고싶다.

LED 달린 키보드의 LED 색변경은 오히려 2개의 키 조합으로 설정되어있는 키보드가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튼 LED 색상 변경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 키를 누르면 먼저 파란색.




빨간색. 제가 쓰고있는 색상이죠.




보라색.




LED없음 입니다.




또 LED 밝기조절되는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제일 낮은 밝기.




중간 밝기.




가장 밝은 밝기입니다.




FN + LED 색상 변경키를 누르면 숨쉬기모드로 넘어가게 됩니다.

첫번째 숨쉬기모드는 지정된 색상이 천천히 꺼졌다가 켜지기.

두번째 숨쉬기모드는 3가지의 색상이 번갈아가면 꺼졌다 켜지기 입니다.

동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우선 첫번째 숨쉬기입니다.




그다음으로 두번째 숨쉬기입니다.




아, 그리고 사용하다보니 단점 하나를 또 발견했습니다.

제가 좀전에 위에서 LED 색상은 보통 본인이 하고싶은 색상으로 지정해두고 잘 바꾸지 않는 편이 보통이라고 말씀 드렸었는데요, 이 키보드 LED는 색 저장이 되지 않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요, 처음 사용시에 키보드 LED 색상은 파란색입니다.

색 변경키로 저는 빨간색으로 지정해둡니다.

그렇게 쓰다가 이제 컴퓨터 전원을 끄면 키보드 LED도 꺼지겠죠?

그리고 다시 컴퓨터 쓸일이 있어서 컴퓨터를 켜면 키보드 LED도 켜지는데, 제가 지정해둔 빨간색으로 켜지지않고 다시 초기 색상인 파란색으로 켜진다는 뜻입니다.

빨간색을 사용하는 저는 매 부팅시마다 색상변경키를 통해 바꿔줘야 하죠.

그점이 정말 불편했습니다.

전에 피시방에서 써보았던 제닉스 타이탄 멤브레인 게이밍키보드는 LED 색상이 저장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키 하나로 색상변경이 되는 타무즈 키보드와는 다르게 2개의 키 조합이구요.

LED 색상 저장이 되지 않는 점은 조금 불편했습니다.



타무즈 K90키보드는 WASD 4개의 키들과 방향 4개의 키 기능이 바꿀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WASD 키의 모양이 키보드 오른쪽에 있는 방향 키보드들과 모양이 비슷하죠?

FN + W키를 누르면 W키가 방향 상, A키가 방향 좌, S키가 방향 하, D키가 방향 우 키로 변경이 됩니다.

방향조작을 왼쪽에서 도 할수있게 되는것이죠.

WASD키가 방향키로 바뀌면 원래 방향키는 반대로 WASD키로 바뀌게 됩니다.

방향 상키가 W, 방향 좌키가 A, 방향 하키가 S, 방향 우키가 D로 바뀌게됩니다.

다시 FN + W키를 누르면 원래대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런 신기한 기능이 있는건 좋았습니다.



또 다른 기능! FN + Q키를 누르면 키보드 반응속도가 바뀝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건 보통 사람이 체감하는 정도가 아니라서요...

저도 체감 하지 못했습니다.

넘어가겠습니다.(그냥 이런 기능이 있다고 해두죠.)



쓰다보니 발견 한 단점...이 또 있네요.

보통 키보드들은 엔터키의 모양이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 타무즈 K90 키보드는 엔터키가 ㄱ자 모양으로 생겼어요.

그래서 원래 \키가 위에서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모양의 엔터키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키보드를 쓰면서 제가 엔터를 치던 습관대로 치면 자꾸 \키가 눌려지곤 했습니다.

엔터키와 \키의 위치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오른쪽에 엔터키와 \키의 위치 보이시나요?

뭐 ㄱ자모양의 엔터키가 더 편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에겐 조금 불편했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사용하다보니 단점 하나가 더나왔어요....

이거 장점이 많은 키보드였으면 좋겠는데 왜 단점이 점점 나와요ㅠㅠㅠ

메뉴키의 부재입니다.

키보드에서 메뉴키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제 노트북에 있어서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사진 가운데에 Alt키와 Ctrl키 사이에 있는 키가 보이시나요?

이 메뉴키는 컴퓨터상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과 같은 기능을 가진 키 입니다.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했을때 나오는 뭐 새폴더만들기, 붙여넣기, 속성 이런거 나오는 거 아시죠?

그 기능을 이 키가 해주는 것입니다.

저는 이 키를 되게 유용하게 사용했거든요.

파일 이름들을 바꿔서 정리할때, 파일 선택하고 메뉴키 한번 누르고 M을 누르면 파일이름을 바꿀수있는 상태로 바로 넘어가기때문이죠.

정말 유용하게 썼는데 타무즈 K90 키보드에 없으니 조금 아쉬웠습니다.

차라리 색상변경 키 대신에 메뉴키를 넣고 색상변경을 2개의 키 조합으로 만들었으면 훨씬 나았을것 같네요.

아쉽습니다.




뭐 게이밍 키보드 답게 윈도우 키 Lock 기능있는건 좋았습니다.



이정도로 타무즈 루마카 게이밍 플런저 키보드 K90을 리뷰해보았습니다.

많은 기능들이 있었으나, 조금 아쉬운 단점들이 존재한 키보드였네요.


장단점 정리와 키보드 타건영상 올려드리고 키보드 리뷰 마무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길고 긴 리뷰 두편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타무즈 루마카 게이밍 플런저 키보드 K90

장점

1. 깔끔한 포장상태

2. 키보드의 3단 높이 조절

3. 디자인 좋음

4.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


단점

1. LED 색 변경이 키 하나로 작동.

2. LED 색상 저장 안됨.

3. 엔터키의 모양에 따른 개인적인 불편함.

4. 메뉴키의 부재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네요.


다음은 키보드 타건영상입니다.

키감은 첫느낌은 기계적인 스위치가 누르는 느낌이 나지만 누르고 나서 키보드가 나올땐 멤브레인 키보드의 느낌이 확실하게 났습니다.

키음은 확실히 좀 큰 느낌이었습니다.





이 사용기는 (주)라온티앤아이 &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공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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